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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애플 제치고 세계 2위 스마트폰 판매업체로 등극유럽과 중국 시장에서 애플 제치고 시장 점유율 확대
  • 박진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8.08.0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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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P20와 P20 Pro 모델 스마트폰 시리즈 Courtesy: Huawei.

중국의 화웨이 테크놀로지스(Huawei Technologies)는 6월 분기에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스마트폰 판매업자로 부상하며 애플을 제친 것으로 유럽의 시장 조사 기관들이 보고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7월 31일(싱가포르 시간) 보도했다.

화웨이는 유럽 시장 내 시장점유율을 기반으로 중국 시장에서 판매망을 확대하는 한편, 최근 대 미국 무역 갈등과 중국 내 경기 둔화에 따라 화웨이는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부가가치 모델형 스마트폰으로 전환하는 전략으로 삼성과 애플을 상대로 경쟁하고 있다고 조사 기관들은 분석했다. 

예를 들어, 화웨이 P20 Pro 모델은 3중 카메라 장착의 세계 최초의 스마트폰이다.

화웨이는 7월 31일 화요일(중국 시간 기준) 2018년 상반기 화웨이가 생산한 전반적 스마트폰 매출이 1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英 IHS와 美 스트래테지 애널리틱스(Strategy Analytics)에 따르면, 화웨이는 4월 -6월에 걸쳐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15% 이상을 차지하며 시장점유율 12%를 차지하고 있는 애플을 추월했으며 20%의 삼성전자를 바짝 뒤쫏기 시작했다.

최근 화웨이 모바일 기기 및 통신장비가 중국 정부의 스파이 행위에 취약하게 노출되어 있다는 이유로 미국과 호주로의 수출활로가 막히게 되자 중국 본토가 화웨이의 핵심 소비자 시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올 2분기 화웨이는 중국 시장에서 스마트폰 출하량 1억 9천만 대를 돌파하며 중국 내 시장점유율이 예년 보다 6% 증가한 27%를 기록했다.

화웨이는 올 상반기 동안 중국 내 스마트폰, 통신 장비 및 IT 인프라 서비스를 포함한 사업에서 올해 상반기에 매출은 3천 2백 5십 7억 위안(4백 7십 9억 7천만 달러)으로 증가하고 영업 이익률도 전년도 11%에서 14%로 상승한 것으로 보고했다.

박진아 IT칼럼니스트  feuillet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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