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닌텐도 스위치에는 유난히 멀티 플레이가 지원되는 게임이 많다. 다양한 게임들 중에서 여름 휴가 중 가볍게 즐기기 좋은 ‘닌텐도 스위치’ 멀티 게임 세 가지를 소개한다.

◇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레이싱 게임, ‘마리오 카트 8 디럭스’다. ‘마리오 카트’ 시리즈는 쉬운 조작과 룰 덕분에 남녀노소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이번 시리즈에서는 ‘젤다의 전설’, ‘동물의 숲’ 등의 코스와 캐릭터가 등장해 친숙함을 더했다.
닌텐도 스위치의 ‘조이콘’을 분할하면 2명이 함께 참가할 수 있고, 인터넷 통신을 이용하면 최대 12명까지 시끌벅적한 레이스를 즐길 수도 있다.

◇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
더운 날씨에도 ‘테니스’를 하고 싶다면,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테니스 게임,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는 어떨까.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는 실제 테니스 규칙은 물론, 특유의 스킬과 캐릭터 특성까지 이용할 수 있어 더욱 전략적인 테니스를 즐길 수 있다.
최대 4명까지 함께 대전 모드에 참여할 수 있고, 인터넷 통신을 이용하면 강력한 유저들을 상대하며 실력을 키우는 것도 가능하다. 만약 멀티를 원하지 않는다면, 이번 시리즈에 새롭게 추가된 ‘스토리 모드’를 즐기면 된다.

◇ 태고의 달인
북을 이용하는 리듬 게임, ‘태고의 달인’이다. 조이콘의 버튼이나 닌텐도 스위치의 스크린 터치로도 게임을 즐길 수 있지만, 조이콘의 모션 인식을 활용해 북을 치는 듯한 자세로 즐길 수도 있어 인기가 높다. 허공에 조이콘을 휘두르기 때문에 북을 치는 소음이 생기지 않는 것도 큰 장점 중 하나다.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 출시된 ‘태고의 달인’은 파티 모드에서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고, 연주 모드에서는 최대 2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를 갖고 있지만 아직 휴가에 즐길 게임을 찾지 못했다면, 소개된 세 가지 게임은 분명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김효진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