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관 참여 “한국GM 협력업체 특별 상담 T/F” 도 가동

한국GM 협력업체 금융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점검반이 가동되고, “한국GM 협력업체 특별 상담 T/F” 를 만들기로 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지난 12일 정부 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은행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은행권에 "한국 자동차산업 생태계 보전을 위해 동 협력업체들에 대한 금융애로 해소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금융위는 한국GM 협력업체 금융애로 해소 현장점검반 운영하기로 하고, 한국GM의 경영정상화 문제가 가닥을 잡을 때까지 “한국GM 협력업체 특별 상담 T/F” 를 만들기로 했다.
한국GM 협력업체 금융애로 해소 현장점검반은 금융애로 청취 및 해소방안을 모색하고 ▲ 일방적인 신규대출 기피 및 대출 ▲ 기업어음 할인 및 외상매출채권 담보 대출 애로 ▲ 기타 정책금융이용 제도개선안 등을 점검 추진한다.
점검반엔 금융위(금융소비자과, 산업금융과, 기업구조개선과), 금감원, 산은·수은·기은, 신·기보, 지신보가 참여한다.
한국GM 협력업체 특별 상담 T/F는 금감원 중소기업 금융애로 상담센터(국번없이 1332에서 6번선택), 정책금융, 보증, 재정지원 상담, 정책금융이용 상담 및 지원 등을 할 예정으로 다음주 중 정식 출범시킬 예정이다. T/F는 한국GM의 경영정상화 문제가 가닥을 잡을 때까지 한시적
황동현 기자 financial@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