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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램과 64단 낸드 수율 긍정적 수준으로 개선, 원가절감 집중할 것"[삼성전자 주총] DS부문 경영현황 스피치 "디스플레이는 플렉서블 OLED 중심 매출 증가"

"D램과 64단 낸드 수율은 긍정적 수준으로 개선되고 있다. 원가절감에 더욱 집중할 것"

삼성전자의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부품 부문(DS부문)은 지난해 삼성전자 사상 최대 실적을 견인했다. 50조원을 상회하는 삼성전자 전체 영업이익 중 무려 40조3000억원을 기여했다. 매출은 108조원에 달한다. 

삼성전자는 23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각 부문별 경영현황 스피치를 통해 주주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지난 2월 삼성전자 화성 EUV 라인 기공식에 참석한 김기남 사장 <삼성전자 제공>

이 날 DS부문 스피치를 통해 삼성전자는 "메모리 사업은 고수익 차별화 제품으로 사상 최대의 성과를 달성했고, 파운드리 사업은 업계최초 EUV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7나노 공정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며 "또한, 시스템LSI 사업은 SoC, 이미지센서, DDI 등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매출 성장세를 거뒀다"고 밝혔다. 

디스플레이 사업은 플렉서플 OLED 제품을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했고, 고부가 LCD 제품 판매 비중도 확대됐다.

삼성전자는 올해 부품 시장을 5G, IoT, 전장 등 새로운 응용처 확대와 고용량, 고부가 제품의 수요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메모리 사업은 2세대 10나노급 D램, 5세대 V낸드 등 고부가 제품을 안정적으로 확대하고, 차별화 제품으로 경쟁사와 기술격차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파운드리 사업은 내년 세계 최초로 7나노 EUV 적용 제품 양산을 위해 공정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고, 파운드리 에코시스템 구축과 고객 다변화로 경쟁력 있는 사업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스템LSI 사업은 미래 핵심 기술을 적기에 개발해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SoC, 이미지센서 등 차세대 모바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디스플레이 사업은 OLED의 경우 스마트폰 업체들의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기술 차별화와 신규 응용처에 대한 기술 역량도 강화할 예정이다. LCD는 고부가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판매 비중도 확대해 사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백성요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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