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신임 사장에 최영무 부사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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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신임 사장에 최영무 부사장 내정
  • 이단비 기자
  • 승인 2018.02.0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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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신임 사장에 삼성화재 최영무 부사장을 내정했다. 

삼성화재는 現 대표이사인 안민수 사장이 사임을 표명함에 따라, 8 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최영무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 승진) 후보로 추천했다.

이는 평소 이사회를 통해 관리하던 최고경영자 후보군 중 법적 자격요건, 주요 공적,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삼성화재는 신임 최영무 사장이 회사 내에서 폭넓은 업무 경험과 핵심보직을 맡아 온 역량 있고 검증된 인물이라고 밝혔다.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최 사장은 '87 년 삼성화재 공채로 입사해 영업 지점장을 시작으로 30 여 년간 맡은 바 업무에서 우수한 성과를 시현해 왔으며, 임원 선임 후에는 인사팀장, 전략영업본부장, 자동차보험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차기 경영자 후보로 양성되어 왔다.

신임 최영무 사장은 3 월 주주총회를 통해 이사회 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이단비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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