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1분기 호실적 전망 ‘투자의견 매수’ 유지…현대차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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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1분기 호실적 전망 ‘투자의견 매수’ 유지…현대차투자증권
  • 정수남 기자
  • 승인 2018.01.0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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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투자증권이 차원이 다른 1분기 실적을 예상하며 삼성전기에 대해 6개월 목표주가 13만3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현대차투자증권 노근창 수석연구위원은 삼성전기는 지난해 4분기 연결매출 상승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와 중국 스마트폰 업체의 부품 재고조정으로 기존 추정치를 5.6% 하회하는 1조7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9일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의 4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갤럭시S8 등의 판매 부진으로 전분기보다 5.5% 감소한 7800만대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삼성전자 스마트폰과 중화권 거래선들이 카메라 모듈 재고조
정에 들어가면서 삼성전기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분기보다 크게 줄었다고 노 연구원은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삼성전기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가격 상승과 갤럭시S9 출시  등 신제품 효과 등으로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삼성전기의 올해 실적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수남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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