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1팀 등 모두 4팀 선정…대상 서울경제 ‘리빌딩 파이낸스 2017 – 격화되는 블록체인발 4차 산업혁명’ 시리즈

1993년 제정된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 상은 전년도 경제와 금융 부문에서 활동한 기자들이 응모한 기사들을 대상으로 우수작을 심사하여 시상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72개 개인과 팀이 수상했다.
올해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 심사위원회는 경제전반, 금융시장, 소비자금융 등 3개 부문에서 응모된 24편을 1, 2차에 걸쳐 심사해 대상 1팀, 경제전반 부문 으뜸상 1팀, 금융시장 부문 으뜸상 1팀, 소비자금융 부문 으뜸상 1팀을 각각 선정했다.
대상에는 서울경제의 ▲리빌딩 파이낸스 2017 – 격화되는 블록체인발 4차 산업혁명 시리즈가, 경제전반 부문 으뜸상에는 매일경제의 ▲4차 산업혁명 듣보잡 시대 시리즈가, 금융시장 부문 으뜸상에는 한국경제의 ▲가상화폐 취재보도 기획 시리즈가 소비자금융 부문 으뜸상에는 매일경제의 ▲퇴직연금, 선진국서 답을 찾다 시리즈가 각각 뽑혔다.
각 수상 팀에게는 500만원 상당의 금패가 수여되며, 대상 팀의 대표 1인에게는 추가로 올해 6월 미국 뉴욕 소재 컬럼비아대 저널리즘 스쿨에서 열리는 씨티 국제 기자 세미나 연수의 기회가 부여된다.
시상식은 29일 조선호텔에서 수상자, 한국씨티은행 경영진, 심사위원단과 역대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학계와 언론계의 경제·금융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지난해 격동의 경제, 금융시장을 전체적으로 잘 조망한 기사들이 많이 접수됐다”며 “4차 산업혁명, 고령화 사회, 일자리 창출 등 한국 사회가 직면한 상황과 문제를 해외 사례와 함께 심도 있게 분석하고 이를 통해 한국의 정책 방향도 훌륭하게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정수남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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