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중공업이 1조287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메리츠종금증권 김현 연구원은 이번 유상증자는 차입금 상환을 통한 경영개선과 연구개발(R&D) 투자를 위한 것이라며 27일 이같이 밝혔다.
김 연구원은 올해 현대중공업은 매출(련결기준) 15조3765억원, 영업이익 469억원을 달성 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이어 내년 이 회사의 수주는 수주 165억달러로 전년보다 45.1% 급증할 것이지만, 같은 기간 매출은 13조6000억원으로 11.6% 감소할 것으로 각각 전망했다.
정수남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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