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 임원추천위원회가 손태승(사진) 현 글로벌부문장을 30일 내정했다. 손 부문장은 내달 29일 열릴 예정인 주주총회에서 신임 행장으로 확정된다.
이날 임추위는 손 부문장과 최병길 삼표시멘트 대표를 대상으로 차기 행장 선출을 위한 최종 면접을 진행하고 손 부문장을 차기 행장으로 단독 추천키로 결정했다. 이어 우리은행은 이사회는 손 부문장을 차기 행장으로 내정했다.
손 내정자는 1959년 광주 출생으로 전주고와 성균관대 법학과, 서울대 대학원 법학과를 각각 졸업하고 1987년 한일은행에 합류했다.
그는 전략기획부장과 LA지점장, 우리금융지주 미래전략담당 상무 등을 역임했으며, 이달 초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사퇴를 발표한 이후에는 행장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정수남 기자 financial@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