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바천국이 오는 2월 3일부터 16일까지 호주 레스토랑에서 예비 홍보기획자와 그래픽 디자이너로서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천국의 알바생’을 모집한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천국의 알바’는 2010년 알바천국이 국내 최초로 시작한 해외 아르바이트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호주 펭귄 먹이주기’를 시작으로 ‘피지섬 상어 먹이주기’, ‘핀란드 산타알바’, ‘프랑스 고성복원’ 등 해외의 이색적인 알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천국의 알바’ 17기의 목적지인 호주 시드니 ZIGI’S레스토랑은 “음식과 함께 잊을 수 없는 경험을 만드세요!”라는 비전 아래 요리 수업과 생일, 기념일, 파티, 회사 모임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는 레스토랑이다.
알바생으로 최종 선정된 4인은 ▲홍보사진 및 동영상, 뮤직비디오 촬영 ▲SNS 홍보 ▲ 지역주민을 위한 이벤트 기획 및 진행 ▲이벤트 기획 시 홍보물 제작 ▲한국어 메뉴판 제작 ▲와인라벨 디자인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왕복항공비 및 숙박비는 물론 아르바이트비(100만원)와 1주일간의 호주 자유여행 경비를 알바천국에서 모두 제공받는다.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대한민국 국적 고3 및 20대(1999년생~ 1989년생)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발과정은 1차 서류, 2차 온라인미션, 3차 면접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1차 서류심사를 위한 접수 기간은 오는 12월 3일까지이며 결과는 12월 15일에 발표될 에정이다.
알바천국 ‘천국의 알바’ 담당자는 “지원자의 스펙이나 배경보다는 개성과 열정, 그리고 인성을 더욱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라며 “서류지원 시 자기소개서에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강조한다면, 더욱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효정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