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7천만 다운로드, 구글스토어에서만 5천만 다운로드를 넘긴 베스트셀러 좀비 액션게임 '인투더데드'의 속편 '인투더데드2'가 출시되어 인기몰이중이다.
글로벌 앱분석 사이트 앱애니에 따르면 '인투더데드2'는 현재 글로벌 상위 17개국 중 10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애플스토어 무료게임 탑5에 올랐다. 캐치앱의 '컬러볼'도 탑5에 이름을 많이 올렸지만 하위 국가에서는 '인투더데드2'가 압도적으로 탑5에 오른 나라가 많기 때문에 진정한 글로벌 무료게임 1위는 '인투더데드2'다.
픽폭(PIKPOK)사의 FPS게임 '인투더데드2'는 2013년에 출시된 FPS게임 인투더데드의 후속작으로, 좀비 묵시록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가족을 살리기 위해 좀비와 싸운다는 내용이다.

7개의 챕터, 60개의 스테이지가 준비되어 있고, 플레이어는 좀비와의 전투를 위해 다양한 무기를 언락하고 업그레이드시키면서 캐릭터를 성장시켜야 한다.
이번 작품에서 한글화는 물론 스토리도 새로 생겼다. 또 피로도 시스템이 생겼고, VIP 시스템도 생기면서 노가다가 늘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인투더데드2는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인앱결재가 포함되어 잇다. 한국은 구글스토어에서만 출시됐으며 애플스토어는 1편만 출시된 상태다.

게임을 즐긴 유저들은 "놀라울만한 그래픽 향상, 영화같은 스토리에 타격감, 적당한 난이도로 중독성을 유발하는 게임으로 돌아왔다", "죽을 때 내장이 나오다니, 너무 잔인하다", "갈수록 난이도가 대폭 향상되어 현질 업이 클리어 힘들다", "1편이 노가다게임이었다면 2편은 한편의 영화를 게임으로 플레이하는 느낌", "재미있지만 갈수록 어려워진다" 등 게임은 재미있지만 노가다 요소가 많고, 난이도가 높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재덕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