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신한카드, 공동모금으로 소외계층 위한 '아름인 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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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신한카드, 공동모금으로 소외계층 위한 '아름인 도서관' 개관
  • 백성요 기자
  • 승인 2017.09.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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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베스트샵 매장에서 마이신한포인트로 결제하면 사용금액의 10% 적립해 기금 조성
18일 서울 노원구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에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맨 왼쪽), 이정숙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장(왼쪽 세번째),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왼쪽 네번째)이 'LG전자와 함께 만든 아름인 도서관' 개관을 위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와 신한카드가 공동 모금을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도서관을 조성했다.
 
18일 서울 노원구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에서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사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전자와 함께 만든 아름人(인) 도서관’ 개관식을 열었다. 노원1종합사회복지관 2층에 위치한 ‘아름인 도서관’은 약 40제곱미터(㎡) 규모다.
 
LG전자와 신한카드는 LG그룹 창립 70주년을 맞아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 동안 고객이 LG 베스트샵 매장에서 신한카드의 마이신한포인트로 결제하면 포인트 사용 금액의 10%를 ‘아름인 도서관’ 건립에 기부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LG전자와 신한카드가 각각 기부금의 절반인 5%씩 부담해 고객이 내야 하는 추가 부담금은 없다.
 
‘아름인 도서관’은 신한카드가 2010년부터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에게 친환경 독서 환경과 다양한 도서를 지원하기 위해 만든 시설이다. 신한카드의 사회공헌을 대표하는 브랜드인 ‘아름인’은 사회공헌에 관심이 많은 ‘아름’다운 사람(人)을 뜻한다.
 
이 도서관은 국내에는 대도시에서 산간벽지에 이르기까지 전국 지역아동센터 등에 454개가 있고, 해외에는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에 4개의 도서관이 있다. 이번 도서관이 459번째다.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사장)은 “LG그룹 창립 70주년을 맞아 LG전자와 신한카드가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취약계층에 도움을 드리게 돼 기쁘다”고 강조했다.

 

 

 

백성요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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