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와 ‘니드포스피드’, ‘리얼레이싱’ 시리즈에 도전장

‘아스팔트’와 ‘니드포스피드’, ‘리얼레이싱’ 시리즈가 꽉 잡고 있는 스마트폰 리얼계 레이싱게임에 새로운 도전자가 나선다.
페럴 인터랙티브(Feral Interactive)가 스마트폰 버전 '그리드 오토스포츠 모바일(GRID Autosport for mobile)'의 공식 프로모션 영상을 마침내 공개했다.
이 작품은 '모터 스포츠를 모두 넣는다'는 콘셉트로 만들어진 리얼계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미 PS3 등에서 출시된 게임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에서 어디까지 재현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던 작품이다.
하지만 영상이 공개된 이후 예상보다 뛰어난 퀄리티에 '이것을 정말 스마트폰에서 즐길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영상에서는 사실감 넘치는 트랙을 배경으로, 라이트효과가 인상적인 차량이 속도감을 더하고 있다.
'그리드스포츠 모바일'에서는 80개의 차종과 100 개 이상의 코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모든 다운로드 콘텐츠도 수록될 예정이어서, 상당한 앱 용량의 한계가 예상되는 작품이다.
이번 '그리드오토스포츠'의 고퀄리티 영상은 ‘리얼레이싱3’ 출시 이후 멈춰있던 리얼계 레이싱게임의 그래픽 퀄리티를 한층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리드스포츠모바일은 iOS와 안드로이드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재덕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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