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mAh 배터리 탑재하고 나머지 사양은 갤S8과 비슷...FCC 인증 마쳐

삼성전자가 외부 충격에 강한 '갤럭시S8'의 파생상품을 출시할 전망이다. '갤럭시S7 액티브' 등 전작에 비춰 볼 때 모델명은 '갤럭시S8 액티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갤럭시S8 액티브(SM-G892A)가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인증을 받았다. FCC 인증은 출시가 임박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갤럭시S8 액티브'는 일종의 러기드 모델로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도록 견고하고 튼튼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4부터 갤럭시S7까지 액티브 버전을 출시해 왔다.
'갤럭시S8 액티브'는 갤럭시S8의 엣지 디스플레이 대신 평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상대적으로 외부 충격에 약한 엣지를 포기하는 대신 내구성을 강조한다.
기본적인 사양으로는 스냅드래곤835 칩셋, 5.8인치 디스플레이, 4GB 램 등 갤S8과 비슷하다. 다만 배터리는 4000mAh로 갤S8의 3500mAh보다 많다. 갤럭시S7 액티브도 4000mAh 배터리를 장착하고 출시됐다.
또 안드로이드 7.1을 채택하고 전면 800만화소, 후면 1200만화소 카메라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AT&T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백성요 기자 sypaek@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