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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자전거 공유산업 공룡 '모바이크' 日진출.. 해외 진출 본격화일본은 모바이크가 진출한 세 번째 국가.. 텐센트가 일찌감치 잠재력 알아보기도
모바이크 웹페이지 <사진=Mobike>

 

최근 텐센트를 비롯한 큰손 투자자들로부터 6억 달러(6852억 원)의 자금을 유치하고 승승장구중인 중국의 자전거 공유업체 모바이크가 일본에 진출했다고 22일(현지시간) 로이터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모바이크가 일본 북부에 위치한 후쿠오카에 지사를 만들었다. 자전거 공유 서비스는 연말에 가능해질 예정이다.

지난해 창업한 모바이크는 현재 중국내 100여개 도시에서 영업 중이며 지난 10월부터 9억 달러의 자금을 유치했다. 모바이크가 보유한 자전거 수는 500만대가 넘으며 일일 이용수는 2500만 건에 달한다. 현재 싱가포르와 영국에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일본은 모바이크가 진출한 3번째 국가다.

모바이크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자사는 일본 정부와 협력해 스마트 자전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최근 모바이크는 텐센트, 힐하우스 캐피털, TPG, 세쿼이아 등 굵직한 투자사들의 투자를 받았다. 이들이 투자한 총금액은 6억 달러다.

텐센트는 모바이크의 잠재력을 일찍이 알아봤다. 이번 6억 달러의 투자 외에도 모바이크에 여러 번 투자를 했다. 텐센트는 모바이크 창업 초창기에 1억 달러, 올 초에도 미국 사모펀드 바르부르크 핀커스와 함께 2억1500만 달러를 투자했다.

 

양의정 기자  eyang@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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