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4차산업혁명 강자들이 한자리에"...아시아 최대 ICT전시회 'CES아시아 2017'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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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4차산업혁명 강자들이 한자리에"...아시아 최대 ICT전시회 'CES아시아 2017' 개막
  • 한익재 기자
  • 승인 2017.06.0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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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가상현실 등 124개 국가 1500여개 업체 참여

전세계 4차산업 혁명을 이끄는 강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전미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CTA)는 중국 내 소비자 기술 산업을 위한 최고의 행사인 CES Asia가 6일부터 9일까지 상하이 신국제 엑스포 전시장(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re,SNIEC)에서 개최된다.

CES Asia 2017에 모든 영역의 소비자 기술 전반에 걸쳐 최신의 그리고 가장 역동적인 혁신으로 가득 채워져 인공지능(AI), 자동차 기술 및 가상현실을 비롯한 19개 부문의 제품들을 선보이게 된다.

이번이 3년째인 CES 아시아 2017은 전시장 5개 홀에 총 전시 면적이 4만 평방미터에 이르며 124여개 국가에서 약 1,5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약 10여만명이 참관할 예정이다.

또한 CES 아시아 2017에서는 최신 자동차 기술도 전면에 선보이게 된다.

주요 전시업체 중 BMW는 시승 경험을 제공하고, 컨티넨탈(Continental)은 획기적인 차량 내부의 기술 혁신을 선보이며, 바이두(Baidu)의 인공지능 드라이빙 그룹(Intelligent Driving Group)은 바이두 자율 주행 기술(Baidu Autonomous Driving technology)을 보여줄 계획이다.

CES Asia의 자동차 부분은 올해 BYD, 혼다, 현대 및 NEVS와 같은 신규 전시업체들이 가장 최근의 획기적인 신기술을 선보이면서 2016년 대비 50% 신장세를 보였다.

최신 자동차 기술 이외에도 CES Asia는 커넥티비티(connectivity), 3D 프린팅, 스마트 홈 및 그 이상의 광범위한 소비자 기술 영역을 망라하는 제품들을 대대적으로 전시하며 일반 가정과 건물 소유자들에게 정확한 시간에 원격으로 접속하게 해주는 이글루홈 스마트 자물쇠와 키박스도 선보인다.

한국에서는 현대모터스(자율주행차량),메리트,유경,언맨드솔루션,마이지놈박스,피엔아이시스템이 참가한다.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KICTA)의 경우 국내의 우수 기술업체들의 아시아지역 수출지원을 위해 공동관을 설치하고 가전,모바일,디스플레이,센서,웨어러블 등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기업들을 선발해 전시관을 꾸몄다. 구체적으로 나무,셀코스,쓰리디코리아,아날로그플러스,에이블루,에이치앤드컴퍼니,와이즈산정,운성산업,웰뷰텍 등이 참가한다.

CES아시아 2017에 참여하고 있는 KICTA 공동관의 전경.

이들 스타트업들은 CES의 유레카 파크 마켓플레이스(Eureka Park™ Marketplace)를 본 따 만든 스타트업 파크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 

스타트업 파크(Startup Park)는 가장 똑똑한 최고의 인재들이 모여 차세대 혁신 기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설계된 자리이며 투자유치나 전략적 제휴, 마케팅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어 국내에서는 박의지(허리보조기),생각IT소프트(사진프린터),오토커넥터(충전케이블),웨이전스(피부미용 마스크),자연과 사람들(페기물자활용),지오비전(이미지처리) 등의 기업들이 혁신기술을 홍보한다.

 

한익재 기자  gogree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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