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Ford), 대중적 가격의 전기 차 SUV 출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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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Ford), 대중적 가격의 전기 차 SUV 출시예정
  • 김영우 기자
  • 승인 2017.05.1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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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까지 완전 전기, 장거리 자동차 구축

포드가 대중적 가격의 저렴한 전기차를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자사의 최초 완전 전기, 장거리 자동차를 2020 년까지 구축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올 초 1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소비자 가전 전시회)에서 포드사의 최고 기술 책임자인 라즈 네어(Raj Nair)는 차량의 비용을 정확히 밝히지는 않았지만, 대중에 걸 맞는 가격이 책정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원하는 곳에서 충분한 전기량을 얻으려면 달성해야 할 경제적 목표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틈새시장에 머물거나 순수한 사치품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소형 전기차 SUV 모델 Y를 준비하는 테슬라는 2019 년이나 2020 년 말에 경쟁력 있는 가격을 책정하여 출시 예정 중이다. 폭스바겐(Volkswagen)과 볼보(Volvo)역시 같은 시기 시장을 공략하며, 제너럴 모터스는 이미 작년 전기 차 Chevy Bolt를 선보였다.

이러한 시장의 추세에도 불구하고 포드는 CUV가 제공 할 배터리 양으로서 시장에서 가장 우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에서 자신 있게 말했다. 전기차 CUV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을 때, 포드측은 "적어도 CUV가 300 마일은 달릴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네어에 따르면 포드가 그 이상을 달릴 수도 있다는 예측이다.

이러한 전망은 현재 Chevy Bolt가 충전 당 238 마일, 올해 말에 출시 될 저렴한 세단인 테슬라의 Model 3이 215 마일 이상의 거리를 달리는 것과 비교하면, 경쟁력 있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테슬라 역시 그의 모델을 포드에 맞춰 생산하게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이어는 “우리는 항상 경쟁을 환영 한다"며 "전기 자동차에 대한 다양한 관점들은 우리에게 도움이 되며, 전기 차에 대한 수요가 많아질수록 배터리 기술에 대한 비용부담은 줄어들 것입니다." 라고 발언했다. 또한 “가격 상충 보다는 일종의 보너스를 원합니다. 우리는 이 기술로 매우 흥미진진하며, 완전히 새로운 전기 자동차를 틈새시장이 아닌 업계에서 소비자를 위해 매우 합법적이면서 대량의 소비 기회를 가능케 하는 큰 전환을 맞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영우 기자  edelstein7@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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