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S부문 임원인사..."활력 제고하되 인사폭은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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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부문 임원인사..."활력 제고하되 인사폭은 최소"
  • 백성요 기자
  • 승인 2017.05.1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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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자 총 42명...후속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는 오늘 중 마무리

세트부분에 이어 DS부분도 '실적은 최고, 승진폭은 최소'기조를 유지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의 부품사업을 담당하는 DS(Device Solution)부문 임원인사를 12일 실시했다. 

승진자는 총 42명으로 부사장 5명, 전무 10명, 상무 22명, Master 선임 5명 등이다. 

이번 인사 역시 어제(11일) 단행된 삼성전자 세트부문 임원인사와 마찬가지로 실적에 비해 최소한의 인사로 평가된다. 삼성전자 반도체 부분은 올 1분기 영업이익 7조5900억원으로 삼성전자 전체 영업이익 9조9000억원에 75% 이상의 비중을 차지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되며 구속수감된 상태에서, 기업에 활력 숨통을 틔우면서도 폭은 최소화한 인사로 풀이된다.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정배 부사장, 장성진 부사장, 최시영 부사장, 황성우 부사장, 한재수 부사장 <사진=삼성전자>

부사장 승진자는 이정배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상품기획팀장, 장성진 메모리사업부 DRAM 개발실장, 최시영 S.LSI사업부 제조센터장, 한재수 DS부문 미주총괄, 황성우 종합기술원 Devcie&System 연구센터장 등이다. 

삼성전자측은 "후속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는 오늘 중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며, 삼성전자 DS부문은 이번 인사를 통해 조직의 활력을 높여 2017년 경영목표 달성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DS부분 인사]

◇ 부사장 승진

▲이정배  ▲장성진  ▲최시영  ▲한재수  ▲황성우

◇ 전무 승진

▲강석립  ▲강임수  ▲김민구  ▲김형섭  ▲송재혁
▲양장규  ▲임백균  ▲정기태  ▲최진혁  ▲한진만

◇ 상  무 승진
▲김동준  ▲김성한  ▲박준수  ▲박진환  ▲박철홍
▲박현정  ▲손영수  ▲송기환  ▲송두근  ▲오정석
▲오화석  ▲이동헌  ▲이석원  ▲이재욱  ▲이치훈
▲임용식  ▲정상일  ▲정의옥  ▲조학주  ▲최병갑
▲홍성민  ▲홍영기
 
◇ Master 선임
▲권혁준  ▲남성현  ▲박종철  ▲최한메  ▲허준호


 

 

백성요 기자  sypaek@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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