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대출절벽에 금리상승까지, ‘신용점수’ 똑똑하게 관리해 ‘금리’ 낮춘다
상태바
[카드뉴스] 대출절벽에 금리상승까지, ‘신용점수’ 똑똑하게 관리해 ‘금리’ 낮춘다
  • 노설희 기자
  • 승인 2021.10.28 17: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년부터 금융당국의 강도 높은 가계부채 관리방안이 시행됩니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조기 확대로 대출한파는 계속될 전망이죠. 이럴 때일수록 현재 자신의 채무 상황을 잘 점검해 신용점수를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용점수만 잘 관리해도 대출 금리를 낮출 수 있으니까요.

2021년 1월부터 적용한 신용점수는 1에서 1000점까지 세분화된 점수로 평가하기 때문에 단 몇 점수준으로만 올려도 대출금리를 낮추거나 신용카드 발급 등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신용점수 올리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우선, 주거래 은행 한 곳으로 실적을 모아야합니다. 또한, 신용카드의 정기적 활용은 건전한 신용거래를 입증할 수 있습니다. 연체는 신용점수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통신요금, 공과금 등 성실납부 내역을 6개월 또는 1년 단위로 신용평가사에 제출해도 신용점수가 오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전세자금대출이나 담보대출을 제외한 대출은 본인의 소득보다 적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여러 개의 대출이 있다면 오래된 대출, 고금리 대출, 신용대출 순으로 상환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신용상태나 상환능력 개선에 따라 금융기관에 ‘금리인하요구권’도 요구해 금리를 낮추는 것 또한 방법입니다.

 

노설희 기자  financial@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