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처럼 생생한 360도 VR'...LG유플, 당구대회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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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처럼 생생한 360도 VR'...LG유플, 당구대회 생중계
  • 최아름 기자
  • 승인 2016.11.0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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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8일 열리는 '2016 LGU+컵 3쿠션 마스터스'를 '비디오포털'을 통해 가상현실(VR)로 생중계한다. 

LG측은 360도 VR 당구대회 생중계는 세계 최초로 일반 방송과는 달리 시청자가 직접 현장에 있는 것 같은 생생함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5 'LGU+컵 3쿠션 마스터스' 수상자. 왼쪽부터 강동궁 선수(1위), 딕 야스퍼스 선수(2위), 토브욘 브롬달 선수(공동 3위), 프레데릭 쿠드롱 선수(공동 3위) = LG유플러스)

'3쿠션 마스터스'대회는 총 27경기로 예선 12경기, 4강전 2경기, 결승 1경기를 VR로 생중계한다. 

'비디오포털'은 LG유플러스의 동영상 어플리케이션으로 LG유플러스 고객이 아닌 경우에도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로드받아 사용할 수 있다. 

올해로 2회째인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대회는 총상금 규모가 1억6000만 원으로 당구대회 역사상 최대 규모다. 우승 상금은 7000만원에 달한다.

작년 대회 우승자인 강동궁(동양기계), 세계 랭킹 1위인 토브욤 브롬달(스웨덴)를 비롯해 '당구천재' 김행직(LG유플러스), 국내 랭킹 1위 조재호(서울시청) 등이 출전한다.

최아름 기자  bus51@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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