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허재영기자) KT는 역대 최고로 업데이트 된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KT는 21일 오전 8시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개통 행사를 진행하고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개통을 시작했다.

출시 기념행사는 가장 빨리 아이폰7을 만나기 위해 모인 고객들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국내 이통사 독점으로 출시한 애플워치2를 경품으로 지급하는 추첨 이벤트로 눈길을 끌었다.
개통 1호의 영예는 행사 3일 전부터 현장에서 대기한 20대 고객에게 돌아갔다. 서울 강북에서 온 유병문씨(남, 만 25세)는 아이폰 출시 행사장에 3일 전부터 기다려 KT의 첫 번째 아이폰7 개통 고객이 됐다.
유씨는 “평소 ‘아이폰을 가장 잘 아는 통신사는 KT’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KT에서 바로 예약가입을 했다."며 "‘아이폰 체인지업’으로 내년에 새로운 아이폰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바꿀 수 있어 KT를 선택하길 더욱 잘한 것 같다”고 밝혔다.
2호 고객에게는 애플워치 시리즈2를, 3~50호 고객에게는 블루투스 이어폰 등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참여 고객 전원에게 충전독, 벨킨 케이블을 선물하며 KT를 선택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KT는 ‘아이폰 체인지업’을 운영한다. iPhone 7을 선택한 고객이 1년 후 사용 중인 아이폰을을 반납하고 새 아이폰으로 기기변경하면 남은 할부금을 면제(출고가의 최대 50%까지 보장)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KT 관계자는 “아이폰7 런칭을 준비하면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아이폰7을 빨리 만나볼 수 있도록 충분한 물량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허재영 기자 huropa@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