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인하대와 인천시 학익동서 합동 봉사활동... "사회적 책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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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인하대와 인천시 학익동서 합동 봉사활동... "사회적 책임 다할 것"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9.11.1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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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인하대 합동 봉사활동. [사진 한진그룹]

한진그룹과 인하대학교가 합동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진그룹과 인하대는 지난 8일 인천광역시 학익동 인하대 인근의 저소득 가정 및 거동이 불편한 30여 가구의 지역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합동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김종대 대한항공 인천공항지역본부장, 조명우 인하대 총장을 비롯한 대한항공, (주)한진, 한국공항 등 한진그룹 임직원과 인하대 관계자, 학생회 사회봉사단원 등 130여명이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200kg가량의 김장을 담그고 5000여장의 연탄을 날랐다.

그룹측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된 올해 행사를 통해 인천지역을 대표하는 기업과 대학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로서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사회공헌에 관심을 가지고 국내외 곳곳에서 활발한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대한항공 내 25개의 사내봉사단 4000여명의 직원들은 서울, 부산, 제주 등에서 독거노인 방문봉사를 진행하고 거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목욕 및 야외활동을 돕고 있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한진그룹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경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밝고 맑은 기업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명현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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