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보령에 다기능 태양광 나무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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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보령에 다기능 태양광 나무 설치
  • 서창완 기자
  • 승인 2019.09.1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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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등 관계자들이 10일 태양광 나무(솔라트리) 점등식을 축하하며 다함께 기념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 등 관계자들이 10일 태양광 나무(솔라트리) 점등식을 축하하며 다함께 기념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10일 충남 보령 대천역 광장에서 보령시, 코레일 대천역, 한국에너지재단 등 과 함께 태양광나무(솔라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제작된 솔라트리는 대천해수욕장과 대천역, 중부발전 본사 어귀마당 등 보령시 내 3곳에 설치했다. 상부 태양광 플렉서블 모듈로 시민들에게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와 스마트폰 무선 충전을 제공하고, 야간에는 LED 가로등 역할을 하는 나무 형태의 구조물이다. 다기능을 갖춘 형태로는 국내에서 유일하다.

한국중부발전은 태양광사업자(서브원, 석천솔라파워, 영재, 서호, 와이티에스, 팜스코)와의 공급인증서 매매계약을 통해 형성된 사회공헌활동 적립금과 한국중부발전 매칭그랜트로 사업 재원을 마련했다. 공공기관으로서 안전성 강화와 시민 편의성 향상 등 사회적 가치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행보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국내 대표 발전공기업으로서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에너지신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면서 소외영역의 따뜻하고 청정한 에너지 보급을 위해서도 계속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서창완 기자  scienc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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