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일렉트릭, 2025년까지 태양열에너지 전문가 100만명 양성... "기후변화에 책임감 가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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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 2025년까지 태양열에너지 전문가 100만명 양성... "기후변화에 책임감 가질 것"
  • 양도웅 기자
  • 승인 2019.06.0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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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관리·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이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케냐 나이로비에서 우후루 무이가이 케냐타 케냐 대통령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으로 주관한 정상회의 '원 플래닛 서밋(One Planet Summit)'에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회의는 신재생 에너지 활성화와 회복력, 적응력, 다양성 조성의 두 가지 중심 주제에 대해서 다뤘다.

에너지 접근성이 없는 전 세계 10억 인구에게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전기를 공급하면 양질의 일자리 수백 만개를 창출할 수 있다. 

하지만 전기 접근성 공급에 필요한 노동 부족 현상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실제로 6억7400만 인구가 2030년에도 여전히 에너지에 대한 접근성 없이 살아갈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유엔은 2030년까지 모든 사람에게 저렴하고 안정적이면서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7 (SDG 7)을 핵심 이니셔티브로 설정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기술과 현대화된 규제, 금융 비즈니스 모델, 현지 교육훈련이 적절한 조화를 이룬다면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2025년까지 태양열 에너지 기술자 100만명을 양성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으며, 에너지로 일자리 창출 이니셔티브를 통해 에너지 접근성이 가져다 줄 일자리 창출 잠재력에 대한 획기적 연구도 지원하고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이 '2019 원 플래닛 서밋(One Planet Summit)'에서 글로벌 리더들과 함께 기업과 취약계층을 위한 저탄소 경제 실현 방안, 에너지 접근성을 통한 경제 개발과 기후, 사회, 환경적 측면의 삶의 질 향상에 대한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원 플래닛 서밋에서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새로운 규제, 금융, 기술 분야의 대담한 아이디어가 어떻게 마이크로그리드 중심 에너지 접근성을 성장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문서를 발표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에너지는 경제 개발의 근간이며 의료 서비스와 농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조건 전반의 향상을 촉진한다.

또, 슈나이더일렉트릭은 클린테크 솔루션을 활용해 고객이 CO2 배출량을 1억톤 절감하도록 지원함으로써 기후를 지키기 위한 포부를 밝혔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지속가능성 부문 담당 수석 부사장 질 베르모 데로슈(Gilles Vermot Desroches)는 "경제적 기회, 일자리, 혁신을 창출하는 것은 One Planet 연합의 핵심 현안"이라며 "이를 위해 우리는 기후 변화에 대한 책임을 갖고 기후, 사회, 환경에서 맞닥뜨릴 위험을 해결하기 위해 취약 계층을 포함한 각 비즈니스 부문에서 대책을 마련할 수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도웅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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