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올해 증권사 첫 종합검사 대상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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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올해 증권사 첫 종합검사 대상으로 확정
  • 황동현 기자
  • 승인 2019.04.2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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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이 올해 증권회사로는 처음으로 금융감독원의 종합검사 대상으로 확정됐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올해 첫 증권업 종합검사 대상으로 선정된 KB증권에 대해 오는 5~6월에 검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KB증권은 초대형 투자은행(IB) 핵심사업으로 꼽히는 발행어음 사업을 위해 금융위원회에 단기금융 업무 인가를 신청한 상태다.

지난해 금감원은 국내 초대형IB 중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에 대해 시범 종합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금감원은 지난 25일 KB증권에 종합검사를 위한 사전 자료 요청을 보냈고 5~6월 중 KB증권에 종합검사에 착수할 전망이다. 

지난해 시범 종합검사 사례를 볼대  KB증권에도 약 한 달동안 5개 검사반 약 20여명의 검사인력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KB금융지주, KB국민은행, KB증권이 모두 이번 금감원 종합검사 대상이 됐다. 

 

 

 

황동현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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