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르노삼성차, 2019 서울모터쇼서 크로스오버 SUV 'XM3 인스파이어 쇼카' '르노 마스터 버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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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르노삼성차, 2019 서울모터쇼서 크로스오버 SUV 'XM3 인스파이어 쇼카' '르노 마스터 버스' 공개
  • 양도웅 기자
  • 승인 2019.03.29 08: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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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가 28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르노삼성차 최초 크로스오버 SUV 'XM3 인스파이어 쇼카'를 공개했다. 

로렌스 반 덴 애커 르노 그룹 디자인 총괄 부회장(우측)이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중앙)과 함께 ‘XM3 인스파이어(INSPIRE) 쇼카’를 설명하고 있다. <제공=르노삼성자동차>
로렌스 반 덴 애커 르노 그룹 디자인 총괄 부회장(우측)과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좌측)이 ‘XM3 인스파이어(INSPIRE) 쇼카’와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르노삼성자동차>

최초 크로스오버 SUV 'XM3 인스파이어'에 대해 르노삼성차는 "혁신적이면서도 우아한 보디라인과 르노삼성차 고유의 디자인 컨셉트를 선명하게 담아낸 전후방 LED 램프 등으로 특유의 스타일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번에 공개된 XM3 인스파이어는 '쇼카'로 양산모델은 2020년 1분기에 공개될 예정이다. 생산은 부산공장에서 이뤄진다. 

르노삼성자동차가 2019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XM3 인스파이어(INSPIRE) 쇼카'. <제공=르노삼성자동차>

한편, 르노삼성차는 올해 국내 출시 예정인 르노 마스터 버스(Master Bus) 모델도 공개했다.  

지난해 10월 국내 출시와 동시에 좋은 시장 평가를 받은 르노 마스터 밴의 다양한 안전, 편의사양이 공통 적용돼 있다.

르노삼성차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될 르노 마스터 버스 15인승 모델 외에 마스터 버스 13인승 모델도 함께 출시할 계획이다.

로렌스 반 덴 애커(Laurens van den Acker) 르노 그룹 디자인 총괄 부회장이 2019 서울모터쇼 르노삼성자동차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르노삼성차 ‘XM3 인스파이어(INSPIRE) 쇼카’를 설명하고 있다. <제공=르노삼성자동차>

양도웅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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