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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장단 인사 6일 단행 후 삼성SDI·전기·SDS 계열사 임원인사 차례로 실시

삼성전자가 오는 6일 사장단인사를 단행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2월 집행유예 석방 이후 처음 단행하는 사장단 인사라는 점에서 재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등 전자 계열사들이 차례로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한다.

6일 사장단 인사를 발표하고, 이후 임원인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 사장



지난해 '60세 이상 사장단' 용퇴로 세대교체를 마무리한 삼성전자는 김기남·김현석·고동진 사장 체제의 경영진을 대부분 유임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일각에선 고동진 IM부문 대표이사가 겸임하고 있는 무선사업부장에 노태문 무선개발실장(부사장) 등 새로운 인물의 기용 가능성도 거론된다. 사장 8년차인 전동수 의료기기사업부장 등의 변화 여부도 관건이다.

사장 9년차인 김상균 법무실장은 이재용 부회장의 재판이 진행 중이라 변화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 등  전자 계열사는 그룹이 처한 대내외 상황을 감안하면 '안전 속 변화'를 기조로 한 위기관리체제와 함께 AI, 전장, 바이오, 5G 등 4대 미래성장사업에 집중하는 임원인사가 예상된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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