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정수기, 폭염 영향 7월 동기 대비 판매량 3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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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정수기, 폭염 영향 7월 동기 대비 판매량 30% 증가
  • 이종화 기자
  • 승인 2018.07.3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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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케어기업 코웨이(대표 이해선)는 최근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의 영향으로 ‘코웨이 시루직수 정수기’가 큰 인기를 얻으며 7월 정수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7월 코웨이 정수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이상 증가 했다. 특히 7월 판매량 중 냉수가 제공되는 냉정수기 판매량은 전체의 60% 이상 차지한다. 이러한 정수기 판매 증가 요인은 금년 7월 지속되는 폭염 경보 및 열대야의 영향으로 실내에서 시원한 물을 바로 마실 수 있는 정수기를 찾는 소비자들이 급증했다는 분석이다.

코웨이 정수기, 폭염 영향 7월 동기 대비 판매량 30% 증가

코웨이 정수기 판매량 증가를 견인한 제품은 ‘시루직수 정수기’다. 지난 6월 중순 출시된 시루직수 정수기는 출시 한 달 만에 5,000 대가 판매되며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코웨이 시루직수 정수기는 RO멤브레인 필터를 탑재하면서 풍부한 유량의 직수 방식을 구현해낸 혁신적인 정수기다. 이 정수기는 풍부한 정수량을 위해 기존 CIROO(Coway Intensive Reverse Osmosis)필터보다 면적을 6배 늘린 ‘CIROO 2.0 필터’를 개발해 내 정수량을 30배나 늘렸다.

그뿐만 아니라 7월에 출시한 코웨이 정수기 CHP/CP-6310L은 동일한 크기의 정수기 대비 냉수가 2배나 추출되는 냉수 플러스 기능을 추가하여 더위가 심해진 여름에 뜨거운 소비자 반응을 얻고 있다. 출시 하루 만에 초도 물량 5,000대가 완판 됐다.

김상준 코웨이 커뮤니케이션 실장은 “지속되는 폭염의 영향으로 냉수를 제공하는 정수기에 대한 소비자 문의가 크게 늘며 판매량도 급증하고 있다”며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될 전망으로 정수기의 판매 호조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종화 기자  macgufin@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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