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가 소비자의 가심비를 겨냥한 차별화된 패키지 상품 출시를 통해 영업활성화에 나선다. 이마트24는 봄 나들이객 뿐 아니라 혼자서 치킨을 즐기는 ‘혼닭족’에게 적합한 ‘치킨파티팩’을 4월 처음으로 선보인다.
최근 치킨업체가 인건비 인상으로 인해 배달료를 별도로 부과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대표적인 국민간식인 치킨 한 마리 가격이 2만원에 이르게 됐다. 이에 이마트24는 배달 치킨의 반값도 안 되는 가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치킨 세트 상품을 개발해 소비자들의 가심비를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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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수입맥주 4캔을 만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했다면, 이마트24는 편의점 최초로 벨기에맥주 9캔 세트(1만3900원)와 6캔 세트(1만원)를 약 30% 이상 저렴한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히, 4월과 5월에 가족단위 나들이객과 야외축제가 많아 맥주를 대량 구매하는 수요가 높아진다는 점을 고려해, 수입맥주 9캔 세트를 이번에 새롭게 출시했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차별화된 패키지 상품 개발을 통해 객단가 및 매출 극대화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점포 경쟁력을 높이고, 경영주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가심비 높은 차별화 상품 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화 기자 alex@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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