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의 콘솔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5가 2020년에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 전망은 시장 조사 기업 NPD 그룹의 매트 피스카텔라(Mat Piscatella) 애널리스트가 외신게이밍볼트(Gaming Bolt)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나온 것으로, 그는 플레이스테이션5(PlayStation 5)의 발매시기가 2020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2019 년 말까지 PS4 판매량은 1억대에 도달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PS4의 가격이 기본 가격과 세일 가격일 때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살펴보면 재미있다"며 "PS4의 판매량은 2018년에 비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향후 1년은 좋은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에 의한 플레이스테이션5의 발매 시기는 2020년이 될 것"라고 말했다. "이미 PS4가 잘 팔리고 있기 때문에 지표에서는 PS5를 일부러 빨리 출시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며 "그러나 예전에는 예측대로 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플레이스테이션의 차세대 버전 기종에 대한 전망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 웨드버시 시큐리티(Wedbush Securities) 리서치 애널리스트도 2020년 발매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어, 당분간 PS4의 후속 기종에 대한 관심이 주목받을 전망이다.
닐슨 및 한콘진 통계에 따르면 작년 11월에서 12월 소니 PS4프로의 판매량은 590만대, 2017년 말 누적 판매대수는 7,360만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닌텐도 스위치는 작년 3월 출시되어 17년 말까지 1,185만 대, 미국 출시 10개월만에 500만대를 판매했고, 엑스박스원은 17년 821만대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고, 작년 11월 엑스박스원X를 출시, 기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재덕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