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100% 자회사 LG엔시스 흡수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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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100% 자회사 LG엔시스 흡수합병
  • 백성요 기자
  • 승인 2018.01.17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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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 비율 1대 0으로 무증자 방식으로 진행, 합병기일은 오는 4월 1일

LG CNS가 LG엔시스를 흡수합병 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LG엔시스는 컴퓨터 및 주변장치, 소프트웨어 도매업을 주로 하는 회사로, LG CNS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으로 흡수합병이 진행된다. 합병기일은 오는 4월 1일이며, 합병비율은 1대 0이다. 

LG CNS는 자사의 소프트웨어 역량에 LG엔시스의 정보기술 인프라를 더해 시너지를 내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라고 합병 배경을 설명했다. 

이를 통해 4차 산업 핵심 기술로 꼽히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분석 등 IT 사업 주도권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LG엔시스의 지난해 매출은 6869억원이다. 

 

 

 

백성요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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