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1월 전세계 전기차배터리의 총량 약 44.5GWh 전년비 33.5% 급증
상태바
지난해 1~11월 전세계 전기차배터리의 총량 약 44.5GWh 전년비 33.5% 급증
  • 한익재 기자
  • 승인 2018.01.08 10: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G화학 2017년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4위 확실시

지난해 연간 기준 전세계 전기차(EV, PHEV, HEV)에 출하된 배터리출하량 순위에서 1위는 파나소닉이 확실시된다.

2위와 3위는 중국계인 CATL과 BYD가 각각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한국의 LG화학과 삼성SDI는각각 4위와 6위에 오를것으로 전망된다.

2017년1~11월 전세계 전기차(EV, PHEV, HEV)에 출하된 배터리의 총량은 약 44.5GWh로 전년 동월 대비 33.5% 급증했다.

LG화학은 4.1GWh로 약 2.7배급성장하면서파나소닉, CATL, BYD에 이어 4위를기록하였다.이는 2016년 동기 6위에서 두 계단 상승한 것이다.

삼성SDI는 2.2GWh로 2016년 동기대비 87.5%성장하면서순위가2016년 동기9위에서 5위로 네 계단이나 상승했다.

LG화학은 5, 6위권인 삼성SDI 및 Optimum과의 격차가 최소한 1.9GWh 이상에 달해,12월 실적을감안하더라도 2017년 글로벌 4위가 확실시 되나,삼성SDI경우는 현재 6위 업체인Optimum이 12월에 그 차이를 뒤집을 것으로 보여 2017년 기준 전체 글로벌 6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11월 전세계 전기차 출하량은 약 8.9GWh로 전년 동기 대비 25.4% 성장했다.

업체별로 CATL과 BYD, 파나소닉,Optimum이 1~4위를 차지한 가운데 LG화학과 삼성SDI는 각각 5위와 9위를 기록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11월 들어 일부 중국계 업체들이 강세를 보인 점이 눈에 띈다.주로 상용차용 배터리를 납품하는 BAK와 Lishen이 중국 전기 상용차 판매 급증세에 힘입어 출하량이 급성장하면서 순위도 상승했다. 이 업체들의 실적은 전통적으로 전기 상용차 판매가 급증하는 12월에도 호조세가 지속된다.

한익재 기자  lycaon@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