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음료업계가 겨울을 앞두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히팅 푸드’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DOLE(돌)의 ‘돌 가든스프’는 야채, 치즈 등 신선한 원재료를 사용하여 스프의 진한 풍미와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1인분씩 담긴 파우치 타입의 소포장으로 출시되어 뜨거운 물만 부으면 간편한 아침 식사로 활용이 가능하다.
로스티드갈릭&까망베르치즈, 브로컬리&포테이토, 파마산치즈&어니언, 머쉬룸&콘, 크리미&펌킨 총 5가지 종류로 구매할 수 있다. 간편하게 활용 할 수 있어 추운 겨울 직장인들을 아침 식사나 간식 등으로 적합하며, 어린 자녀들의 겨울철 간식으로도 활용 할 수 있다.
설빙의 단팥죽은 겨울 시즌 메뉴다. 팥을 활용하고 추운 겨울 몸을 녹일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흑심단팥죽’은 최근 설빙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흑심설빙, 흑임자경단 등 흑임자를 활용한 메뉴로, 진한 팥맛이 느껴지는 달콤한 단팥죽에 고소하고 쫄깃한 흑임자떡을 곁들여 먹을 수 있어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동아오츠카의 ‘네이처시크릿 웜바디’는 감기와 기관지염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꿀과 생강, 배가 함유된 제품이다. 웜바디의 주원료로 사용된 허브 ‘윈터세이보리’는 주로 유럽에서 재배되는 박하과에 속한 식물로, 깊고 진한 향이 차(茶), 요리 등에 풍미를 더한다.
풀무원식품의 ‘황태콩나물국’은 깨끗하고 맑은 물로 7일간 키운 콩나물에 황태와 멸치로 만든 밑국물, 말린 황태, 고추, 대파를 넣어 만들어 시원할 뿐 아니라 진하고 담백한 국물 맛을 냈다. 싱싱한 콩나물을 사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동결건조하거나 삶은 콩나물이 들어간 일반 콩나물국 제품과는 달리 콩나물의 아삭한 식감이 뛰어나다.
세븐일레븐의 ‘허니버터브레드’는 5cm 두께의 식빵에 버터마요소스와 허니시럽을 발라 오븐에 구운 뒤 카라멜 시럽을 뿌려 달콤함과 고소함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딸기잼도 동봉해 기호에 따라 식빵의 안쪽까지도 상큼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워홈은 쌀쌀한 날씨에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저칼로리 무조리 곤약면 '미인면 베트남쌀국수육수'를 선보였다. 뜨거운 물을 부으면 기다림 없이 즉석에서 바로 취식이 가능하며, 육수 소스와 건더기 스프에 따뜻한 물을 부어 찬 바람 부는 날 따끈하게 즐기기 좋다. 건더기 스프에는 건파와 양파, 청양고추 등을 푸짐하게 넣어 진하고 담백한 육수의 풍미를 살린 것도 특징이다.
이효정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