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맛 내기 위한 유성스프 및 다채로운 재료 사용

오뚜기가 진한 굴향이 가득한 신제품 ‘굴진짬뽕’을 출시했다.
오뚜기 ‘굴진짬뽕’은 추운 겨울철 대표 별미로 꼽히는 굴짬뽕을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하얀색 국물에 굴과 각종 야채를 육수에 우려낸 진한 굴향이 특징이다.
액체스프는 각종 야채를 센 불에 볶아 굴 엑기스와 닭 육수를 넣고 우려냈다. 굴진짬뽕의 면발은 얇은 ‘각(角)형면’으로 국물 배임성이 좋다고 알려졌다. 굴맛 후레이크와 조미오징어, 청경채, 양배추, 목이버섯 등 총 8종의 건더기가 들어있다. 불맛을 내기 위해 마늘, 피망, 양파를 이용한 후첨용 유성스프를 개발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국내 라면 시장에서 프리미엄 짬뽕라면 열풍을 일으키며 최고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한 ‘진짬뽕’에 이어 ‘굴진짬뽕’을 새롭게 출시했다”며, “추운 겨울철 진한 굴향이 가득한 굴진짬뽕만의 고급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효정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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