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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레드 TV', 6년 연속 'CES 혁신상' 수상-'CES 2018'에서 빔프로젝터, 냉장고, 세탁기 등 총 18개의 '최고혁신상' 및 '혁신상' 수상

'CES 2018'에서 LG전자 프리미엄 TV ‘LG 올레드 TV’가 ‘CES 혁신상’을 6년 연속 수상했다. 이밖에도 빔프로젝터, 냉장고, 세탁기 등 총 18개의 'CES 최고 혁신상' 및 'CES 혁신상'을 받았다. 
 
‘LG 올레드 TV’는 ‘비디오 디스플레이(Video Display)’, ‘디지털 이미지(Digital Imaging)’등 부문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2013년부터 6년 연속으로 ‘CES 혁신상’을 수상하게 됐다. 올레드 TV는 LCD TV와는 달리 백라이트가 필요없다. 화소 하나 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 완벽한 블랙 화면을 구현한다. 또, 자연에 가장 가까운 색을 표현한다.

 
일명 ‘나노셀 TV’로 불리는 ‘LG 슈퍼 울트라HD TV’도 ‘CES 혁신상’ 수상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또렷한 색 표현과 넓은 시야각이 장점이다.

'CES 혁신상'을 받은 LG 스마트 '매직스페이스' 냉장고(좌측)와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30'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는 총 18개의 ‘CES 최고 혁신상’ 및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빔프로젝터, TV, 냉장고, 세탁기, 스마트폰, 모니터, 오디오 등 혁신 제품들이 골고루 상을 받았다.
 
‘LG 프로빔 TV’는 LG 빔프로젝터로는 처음으로 ‘CES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고화질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생활 가전(Home Appliance)’ 부문에서 총 9개 ‘CES 혁신상’을 받았다. 스마트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등 프리미엄 냉장고에서만 7개 상을 받았다.
 
스마트 ‘매직스페이스’ 냉장고는 냉기 유출을 47% 줄여주는 신개념 수납공간 ‘매직스페이스’와 스마트 기능을 동시에 갖췄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의 ‘스마트씽큐(SmartThinQ)’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도어 열림 등 제품 상태를 확인하거나 냉장 온도 조절 등 작동을 제어할 수 있다.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아마존 알렉사(Amazon Alexa)를 탑재한 기기를 통해 음성으로도 제어 가능하다.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는 ‘매직스페이스’에 ‘노크온’ 기능을 더했다. 사용자가 ‘매직스페이스’ 도어를 ‘똑똑’ 두드리면 냉장고 안 조명이 켜져, 냉장고 문을 열지 않고도 보관중인 음식물을 확인할 수 있다.
 
통돌이 세탁기와 건조기 각각 1대로 이뤄진 ‘트윈워시’ 세탁기ㆍ건조기 세트도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건조기 하단에는 미니워시가 결합돼 있다.
 
‘LG V30’는 ‘스마트폰(Wireless Handsets and Accessories)’ 부문에서 ‘CES 혁신상’을 받았다. 7.3mm 슬림한 두께와 158g의 무게를 구현한 제품이다. 화면 크기가 6인치 이상인 스마트폰 중 가장 가볍다.
 
또,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F1.6 크리스탈 클리어 렌즈(Crystal Clear Lens), 120도 저왜곡 광각을 구현한 차세대 듀얼 카메라, 하이파이 쿼드 DAC(Digital to Analog Converter)에 ‘B&O 플레이’의 튜닝을 더한 명품 사운드 등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4K 모니터, 파티용 오디오 등도 각각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주관사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는 CES 출품작들을 대상으로 기술, 디자인, 소비자 가치 등을 평가해 상을 수여한다.
 
LG전자는 내년 1월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8’에 수상 제품들을 출품한다.
 
조주완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전무는 “LG만의 혁신 제품과 기술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보다 나은 삶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성요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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