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후원 독일 DTM 레이싱 카, 일본 슈퍼 GT 최종전에서 테스트 주행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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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후원 독일 DTM 레이싱 카, 일본 슈퍼 GT 최종전에서 테스트 주행 실시
  • 한익재 기자
  • 승인 2017.11.0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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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가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2017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Deutsche Tourenwagen Masters)’의 출전 차량들이 11월 11일, 12일 2일간 일본 모테기 서킷(Motegi Circuit)에서 열리는 슈퍼 GT(Super GT) 최종전에서 테스트 주행을 실시한다.

이번 테스트 주행은 글로벌 최대 GT 레이스인 독일 DTM과 일본 슈퍼 GT의 규정 통합을 위한 협력 차원에서 마련된 이벤트로, 슈퍼 GT의 GT500 클래스 경주차 ‘렉서스 LC500 GT500’과 ‘닛산 GT-R니스모 GT500’ 역시 10월 15일 독일 호켄하임링(Hockenheimring)에서 개최된 DTM 최종전에서 테스트 주행을 완료했다.

일본 슈퍼 GT 최종전 테스트 주행에는 현재 DTM 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메르세데스-AMG C63 DTM’, ‘BMW M4 DTM’, ‘아우디 RS5 DTM’ 차량이 참가한다.

한국타이어는 2011년부터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지난해에는 2019년까지 독점 공급계약을 조기 연장하며 9년 연속 DTM 대회 공식 타이어 공급을 성사시켰다. 

서승화 부회장은 “세계 최대 레이싱 대회 간 화합의 현장에 독점 파트너사로 참여한다는 것은 한국타이어가 모터스포츠 문화의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모터스포츠는 최고 품질의 타이어 개발을 위해 중요한 테스트 기회 인만큼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글로벌 모터스포츠 시장의 선도적 기업으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익재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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