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 KT 회장의 야심작 ‘KT아울렛’ 중장년층에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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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KT 회장의 야심작 ‘KT아울렛’ 중장년층에 호평
  • 황창영 기자
  • 승인 2017.09.1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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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KT 회장이 야심차게 추진한 실속형 스마트폰, 안심중고폰, 액세서리 등을 경제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특화매장 ‘KT아울렛’이 중·장년층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KT는 지난해 11월 KT아울렛 1호점인 KT M&S ‘화곡역직영점’을 시범 오픈해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기존 일반매장 형태로 운영하던 KT M&S ‘서울대직영점’을 아울렛 콘셉트에 맞게 리뉴얼해 지난달 중순 2호점으로 개장한 바 있다.

KT는 KT아울렛 2호점 오픈에 맞춰 일반 매장에서 구하기 어려운 갤럭시S5, 갤럭시노트3, LG G4, 와인스마트폰 등 단종모델의 출고가를 최대 93% 인하해 가성비 최고의 단말 10여종을 선별한 ‘실속형 스마트폰 코너’를 선보여 중장년층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KT가 사전에 중고폰의 기본적인 품질을 체크하고, A급 단말만 선별해 일반 시세대비 보다 경제적인 가격으로 아이폰5S, 갤럭시S6 등 10여종을 선별한 ‘안심중고폰 코너’와 라인/카카오 캐릭터 상품 및 케이스, 필름, 충전기, 블루투스까지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는 ‘액세서리 코너’가 호평을 받고 있다.

KT Device본부 무선단말담당 서도원 상무는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을 타깃으로 지난해 말 KT아울렛 매장을 기획했고 그 운영성과가 입증됐다”며 “KT만의 차별화된 콘셉트의 아울렛 매장을 향후 보다 많이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창영 기자  1putter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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