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A2017] 국내 56개 중소기업 참가해 4차산업 기술력 선보여...로봇·이동통신·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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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A2017] 국내 56개 중소기업 참가해 4차산업 기술력 선보여...로봇·이동통신·모바일
  • 백성요 기자
  • 승인 2017.09.11 14: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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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 소개하고 해외시장 개척

오는 9월 12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이동통신 박람회인 MWCA2017에 삼성전자, KT 등 국내 대기업 뿐만 아니라 기술력을 갖춘 국내 중소기업들도 참가해 해외 수출길을 열고 기술력을 소개한다. 

한국의 참가 대기기업은 삼성전자와 이노베이션 시티(innocation City)에 KT가 참가하며, 중소기업들은 KOTRA 달라스 무역관과 무역협회가 공동주관하는 한국관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디지털콘텐츠관, ICT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해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KICTA)가 주관하는 KOREA Innovations관, 개별참가 등 56개 기업이 참가한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MWC2017 바르셀로나 모바일월드콩그레스, MWCS2017 상하이 모바일월드콩그레스에 이어 북미무선통신협회(CTIA)와 제휴로 GSMA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아메리카(Mobile World Congress Americas, 이하 MWCA) 2017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9월 12~14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Moscone Center)에서 개최되며 ‘기술요소(Tech Element)’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MWCA 행사에는 세계 50여개국에서 1000여개의 이동통신 및 관련 업계의 선두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이동통신 업계의 방향을 정해줄 혁신제품과 서비스·기술을 선보이게 된다. 이동통신 및 관련 업종 전문가 3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관측된다.  
 
주요 글로벌 참가기업은 삼성전자 아메리카(Samsung Electronics America), 삼성전자 네트워크(Samsung Electronics Networks), KT,AT&T, 에릭슨(Ericsson), 화웨이(Huawei), 노키아(Nokia), 퀄컴(Qualcomm), 버라이즌(Verizon), VM웨어(VMware), ZTE 등이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캐나다·중국·인도·한국 등 10여개의 국가관이 설치된다.
 

아이피엘의 소셜로봇 T1

KICTA가 주관하는 KOREA innovations관은 통신사업자 대상 수출 추진, 혁신기술 제품 홍보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글루시스의 클라우드 라우터, 웨버컴의 이동통신용 주파수 필터 및 신호증폭기, 웨이브일렉트로닉스의 중계기 및 고주파 증폭기, 인스파워의 이동통신 시스템용 고주파 전력증폭기, 콘텔라의 초소형 기지국, 에이스웨이브텍의 레이더 시뮬레이터 등이 소개되며 해당 제품을은 전세계 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수출을 추진한다. 

모바일 관련 기술 기업으로는 액정보호필름을 개발한 씨지텍코퍼레이션, 스마트폰 디자인의 아트보호 글라스를 개발한 에이아이티, 보이스 솔루션 패키지를 선보이는 더바인코퍼레이션, 스포츠 기록정보 시스템을 개발한 세컨그라운드, PDF Reader With Note를 개발한 한컴플렉슬 등도 제품 홍보에 나선다. 

차세대 기기로 각광받는 웨어러블 관련 기술 기업도 MWCA 2017에 참가한다. 비블레스(b-bless)와 타액을 이용한 스마트 배란일 테스트기를 선보이는 바이탈스미스, 근전도, 심전도 디바이스 BLE모션을 소개하는 프로차일드 등이다. 

소셜홈용 로봇을 선보이는 아이피엘도 빼놓을 수 없다. 

KICTA에서는 매년 MWC(바르셀로나),MWCS(상하이) 모바일월드콩그레스에 중소기업관을 설치하고 영국,프랑스,이스라엘 등 기업들과 기술공동개발,마케팅을 위한 바이어연계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미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MWCA에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을 선정하여 참가한다.
 
이한범 KICTA 상근부회장은 "4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서 미국,일본,중국 등은 글로벌기업들이 하루가 다르게 혁신기술을 개발하여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의 중소기업들이 CES,MWC,IFA 등 세계 3대 ICT전시회의 참가업체 중 40~50%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국내는 다수 부처 및 지체들이 동일 전시회에 유사중복으로 관을 형성하여 분산지원하고 있으나 모두 합쳐도 겨우 2~3% 수준으로 중국과 마케팅전략에서 경쟁력이 낮으므로 중소기업 해외수출지원에 있어 부처 및 지자체 등 통합 정책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백성요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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