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게임즈가 ‘2017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내달 6일 양재동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개최한다.
장애학생들의 e스포츠 올림픽으로 불리고 있는 이 행사는 지난 2009년부터 넷마블이 전국특수학교 장애학생 등을 대상으로 9년째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공동개최해왔다.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예선대회는 지난 5월 23일을 시작으로 7월 13일까지 약 2개월에 걸쳐 장애학생 개인전,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통합, 부모동반, 사제동반 등의 형태로 모두의마블, 마구마구 등의 게임 종목으로 진행된 바 있다.
‘2017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5일 13시에 개회식을 시작으로, e스포츠대회를 비롯해 정보경진대회, 문화행사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한편, 넷마블은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비롯해 ‘게임문화체험관’, ‘어깨동무문고’등 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권익보호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김민희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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