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삼성 '갤럭시 탭S3' 출시...9.7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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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삼성 '갤럭시 탭S3' 출시...9.7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탑재
  • 백성요 기자
  • 승인 2017.05.1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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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공개한 갤럭시 탭S3, 하만의 오디오 브랜드 AKG 음향기술 적용

지난 2월 'MWC 2017(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첫 선을 보인 삼성전자의 '갤럭시 탭S3'가 국내 출시된다.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3'를 1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출고가 85만9000원의 갤럭시 탭 S3는 9.7인치 슈퍼 아몰레드(Spuer AM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또 삼성전자가 지난해 인수한 세계적 전장/오디오 기업 하만의 오디오 전문 브랜드 'AKG'의 음향 기술이 적용된 4개의 스테레오 스피커를 태블릿 모서리에 각각 탑재했다.
 
기본 제공하는 'S펜'은 펜촉 지름이 1.6mm에서 0.7mm로 줄었고, 인식 가능한 필압은 2048단계에서 4096단계로 2배 높아져 더 정교하고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S펜은 실물 펜의 두께와 비슷한 9mm대로 만들어져 사용하기 편리하다.

LG유플러스는 11일 갤럭시탭 S3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공식 온라인몰인 'U+Shop'을 통해 갤럭시 탭 S3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매달 납부하는 통신비의 7%를 할인 받을 수 있다.
 
패드 요금제는 데이터 제공량이 월 500MB부터 15GB까지 총 6종으로 다양하다. LG유플러스 스마트폰 가입 고객이 'LTE 데이터 쉐어링 500MB' 요금제를 갤럭시 탭 S3로 24개월 약정 가입하면 월 1만 1000원(VAT포함)에 데이터 500MB가 기본 제공되고 스마트폰 데이터도 추가로 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기본료 8만8000원(VAT포함)의 '데이터 스페셜 C'와 기본료 11만원(VAT포함)의 '데이터 스페셜 D' 스마트폰 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객이 갤럭시 탭 S3를 LTE 데이터 쉐어링 500MB 요금제로 사용하면 최대 2대의 태블릿 요금을 전액 할인받을 수 있어 고객 비용 부담을 줄였다. 할인 신청은 LG유플러스 대리점 또는 직영점, 고객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6월 30일까지 갤럭시 탭 S3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등록 이벤트를 참여하면 갤럭시 탭 S3 정품 북커버, pooq 6개월 이용권, 게임쿠폰(넷마블 펜타스톰, 베인글로리) 총 3종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탭 S3 제품 등록을 완료하면 된다.

 

 

백성요 기자  sypaek@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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