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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신제품] IoT 조작부터 신체장애 극복·홀로그램 비서까지

생활 편의를 위한 단순한 앱부터 신체 장애 극복을 위한 웨어러블 기기까지. 첨단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빨라지며 상상만 했던 제품들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 

KT경제경영연구소는 최신동향 스크랩에서 미래기술이 적용된 신제품들의 출시나 개발 계획을 정리했다. 

일상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있는 최첨단 기술들을 만나보자. 

◇ 손가락 마디 지문으로 단축기능 실행 'Tapdo'

손가락 마디 지문으로 단축기능 실행 'Tapdo' <사진=KT경제경영연구소>

獨 탭두(Tapdo)사가 손가락 마디 지문을 등록한 후 개별 지문에 단축버튼을 설정하는 형태의 탭두 단말을 개발했다.

지난 1월 'CES 2017'에서 공개됐으며 가격이나 출시일은 미공개다. 지문인식과 동작 등록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가능하며 스마트폰 전구 켜기, 음악 실행, 우버 호출 등을 미리 설정해 놓고, 해당 지문을 스마트밴드 형태의 기기에 인식시키면 해당 기능이 실행된다. 

홈 IoT(사물인터넷)기기 제어에 효과적이어서, 음성으로 제어가 불편하다면 대안으로 생각해 볼 만 하다. 

◇ 다섯 손가락 모두에 햅틱 피드백을 제공하는 스마트 글러브 'Senso'

다섯 손가락 모두에 햅틱 피드백을 제공하는 스마트 글러브 'Senso' <사진=KT경제경영연구소>

미국 '센소디바이스(Senso Device)'社가 7개의 IMU 센서를 내장해 손동작 및 손가락 동작 트래킹이 가능하고, 5개 진동 센서를 내장해 다섯 손가락 모두에 햅틱 피드백이 가능한 스마트 글러브를 개발했다. 

동작인식 속도는 150FPS에 10ms미만으로, 자체 배터리를 내장해 무선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배터리 사용시간은 10시간에 무선 충전 지원이 가능하다.

개발자 킷 예약 주문을 받고 있으며 가격은 500달러 수준으로 전망된다. 

◇ 뇌파인식 BCI 솔루션

뇌파인식 BCI 솔루션 <사진=KT경제경영연구소>

뇌파인식 기반의 BCI(Brain Computer Interface) 솔루션 개발업체인 '뉴러블(Neurable)이 2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뉴러블은 2015년 美 메사추세스 캠브리지에 설립된 업체로, 뇌파인식 기반 BCI 솔루션을 개발중이다. 

뉴러블 솔루션의 특징은 마음을 읽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특정 객체를 경험할 때의 뇌 활동을 해석하고 이를 통해 단말을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점이다. 

뉴러블은 다른 뇌파인식 업체와는 달리 자체 단말을 만들 계획은 없으며, 대신 현재 출시돼 있는 뇌파검사 단말을 활용할 계획이다. 

◇ 플렉시블 외골격 슈트 'Power Clothing'

플렉시블 외골격 슈트 'Power Clothing' <사진=KT경제경영연구소>

외골격 슈트 개발 업체 '수퍼플렉스(SuperFlex)'가 960만달러의 신규 투자를 유치해 노인층과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외골격 슈트(exoskeletons suit)'를 개발중이다. 

수퍼플렉스가 개발중인 슈트는 기존의 군용 외골격 슈트와는 다르게 부드러운 재질로, 전신에 착용해 착용자들의 움직임을 도와주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 컨셉 단계며 몇 개월 내로 프로토타입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 어떤 표면도 화이트보드로 만드는 'GoTouch'

어떤 표면도 화이트보드로 만드는 'GoTouch' <사진=KT경제경영연구소>

국내 '애니랙티브(anyractive)'사가 어떤 표면이라도 디지털 화이트보드로 만들어 주는 센서 단말 '고터치'를 개발했다. 

이 단말은 적외선 센서를 내장한 단말과 적외선 LED 버튼을 갖춘 펜으로 구성된다. 단말을 켠 후 TV, 모니터, 빔프로젝터 화면 방향으로 놓으면 전용 펜으로 터치가 가능하고 이미지, PDF, 동영상 파일을 실행해 전용펜으로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모바일 단말과 프로젝터를 연동했을 경우 프로젝터 화면을 터치하면 모바일 단말에도 반영되는 양방향 터치도 지원한다. 

가격은 33만원선이다. 

◇ 홀로그램 캐릭터를 지원하는 가정용 홈 로봇

홀로그램 캐릭터를 지원하는 가정용 홈 로봇 <사진=KT경제경영연구소>

日 '빈클루(Vinclu)'사가 홀로그램 캐릭터를 지원하는 가정용 홈 로봇인 '게이트박스(Gatebox)'의 예약 주문을 실시했다. 

게이트박스는 원형 단말에 소형 프로젝터와 투명 반사판을 내장해 이용자가 원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홀로그램으로 구현하고 음성을 통해 홀로그램 캐릭터와 대화하거나 각종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가격은 29만8000엔(약 300만원)으로 300대 한정판매를 실시했으며 올해 12월부터 배송될 예정이다. 

 

 

 

백성요 기자  sypaek@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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