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구글 제치고 자율주행 기술 보유 기업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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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구글 제치고 자율주행 기술 보유 기업 1위 등극
  • 양의정 기자
  • 승인 2017.04.0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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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자동차는 실리콘밸리에만 해당되는 얘기가 아니라는 것을 포드가 똑똑히 보여줬다.

시장조사 업체인 미국 내비갠트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포드가 자율주행 기술 보유 기업 1위에 등극했다.

내비갠트는 연간 18개의 회사와 전략, 코어 기술개발, 생산량과 지구력 등의 다양한 카테고리 10개를 두고 조사를 벌인 결과 올해 창립 113년 되는 포드사가 당당히 1등을 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는 상위권 리스트에 GM도 포함했으며 GM은 지난해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기업 크루즈 오토메이션을 인수했다.

보고서는 GM이 수행방면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나타냈지만 포드의 기술 전략으로 명백하게 1위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선두 카테고리 상위권에 올라온 기타 기업은 르노 닛산, 다임러가 있었고, 웨이모, 테슬라, 델피가 비교적 낮은 점수를 받았다. 컨텐더, 우버, 바이두, 누토노미, 혼다는 '도전자' 그룹에 들어갔다.

라즈 나이르 포드 최고기술담당자(CTO)는 중간 길이의 성명에서 1위에 등극하여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표했고, 센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시스템 개발 이상의 요소를 보는 내비갠트의 방법론을 알기에 이번 보고서 결과를 더 값지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포드는 3D 매핑 기술 선도 업체 시빌맵(Civil Maps), 라이더 공급업체 벨로다인, AI 스타트업 아고에 적극적인 투자를 지원했고, 통근용 밴 합승 서비스업체 채리엇, 이스라엘의 머신러닝 기업 SAIPS를 인수해 투자와 M&A 인수합병 전략을 보여줬다.

 

양의정 기자  eyang@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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