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 COMEX 추종 신규 구리 선물 ETN 2종 출시
○…메리츠증권은 9일 국내 최초로 유럽탄소배출권 선물을 추종하는 상장지수증권(ET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유럽 탄소배출권 시장은 지난해 전 세계 전체 거래량의 90%를 차지하는 최대 규모의 시장이다. 탄소배출권은 각국의 탄소중립 정책에 힘입어 최근 떠오르는 금융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ETN은 환헤지 여부에 따라 ▲메리츠S&P 유럽탄소배출권 선물 ETN(H) ▲메리츠 S&P 유럽탄소배출권 선물 ETN 두 종목으로 출시됐다. 두 ETN은 S&PGSCI Carbon Emission Allowances ER 지수를 기초지수로 추종한다.
○…교보증권은 9일 전 임직원과 함께 메타버스를 활용한 미션게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피로감이 쌓인 임직원을 위해 메타버스 공간 안에서 임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앞으로 3주간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내 ‘교보증권 디지털지점’에서 미로 렐레이, 임원 찾기, 보물 찾기 등 다양한 미션경기를 부점별로 팀을 꾸려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게임을 통해 전 직원의 디지털 소통역량 강화와 임직원 간 화합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NH투자증권은 9일 신규 구리 선물 상장지수증권(ETN)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리 선물 ETN은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 상장되어 있는 구리 선물의 변동률을 추종하는 상품으로 모두 환헤지, 레버리지형 상품이다.
‘QV 레버리지 구리 선물 ETN(H)’은 COMEX에 상장된 구리 선물 일간 변동률을 두 배 추종하고 ‘QV 인버스 레버리지 구리 선물 ETN(H)는 마이너스 두 배로 추종한다. 총 보수는 연 0.77%로 기존 구리 선물 ETN 상품 대비 보수가 저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김윤화 기자 financial@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