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협중앙회, ‘자금세탁 방지’ 위해 전사적인 노력 기울여
○… NH농협은행은 미래 핵심인재 확보와 함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하반기 130명의 신규직원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농협은행의 사업추진역량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모집분야를 일반, 카드, IT, 전문자격 소지자, 경력직 신규 등으로 구분하여 채용한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신사업 분야 경쟁력 제고를 위해 경력직 신규직원 채용을 신설하고, 사업 추진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핵심 전문자격 소지자 채용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5급 신규직원 채용 지원서 접수는 10월 26일(화)부터 11월 3일(수)까지 농협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지며, 서류심사, 온라인 인·적성, 필기시험, 면접을 거쳐 내년 1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채용부터 IT분야 필기시험에 온라인 코딩테스트를 도입하는 등 채용전형 전반에 걸쳐 실무능력 측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 신한은행은 전 국민 ‘탄소중립 생활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정착시키고자 환경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환경부는 유통, 제조, 통신, 금융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 확산에 동참할 기업 총 19개와 업무협약을 진행했고, 은행권에서는 신한은행이 유일하게 협약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탄소중립 생활실천 안내서 교육 및 홍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개선과 인프라 구축, 탄소중립을 위한 대·내외 프로그램 운영, 2050 탄소중립 사회실현을 위한 지속적인 캠페인 홍보 등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에서 탄소중립 실천과 탄소저감 행동의 중요성에 대해 환경부 및 협약기업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2050 탄소중립 생활실천에 적극 동참하기로 선언했다.
○… 신협중앙회가 자금세탁방지(AML)를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월 자금세탁방지 관련 전담조직인 ‘자금세탁방지팀’을 신설함과 동시에 회장 직속 부서인 준법지원부문으로 편입시켜 체계적인 자금세탁방지 업무 수행을 위한 기반을 조성했다. 이어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개선을 추진, 내년 3월 시스템 고도화가 완료될 예정이다.
개선된 고도화 시스템을 통해 신협은 고객확인 프로세스, 의심거래보고 룰, 고액현금거래보고, 내부통제 등 자금세탁방지 업무 전반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할 예정이다. 자금세탁업무를 수행할 임직원 교육에도 힘써 645개 회원 신협 자금세탁방지업무 담당자 1568명을 대상으로 자금세탁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노설희 기자 financial@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