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26일 서울 본사에서 열린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인도시장 실적과 관련,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중교통 기피 현상으로 2분기 락다운 이후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늘어 3분기 인도 산업 수요는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했다"며 "현대차는 전년 대비 판매량이 14% 증가해 시장 점유율 18%로 2위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2분기 17%까지 하락했던 인도 공장 가동률은 3분기 88%로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김명현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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