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3세 경영 '한걸음 더'...조원태 대한항공 신임 사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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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3세 경영 '한걸음 더'...조원태 대한항공 신임 사장 임명
  • 백성요 기자
  • 승인 2017.01.0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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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대한항공 총괄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 임명됐다.

조 신임 사장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조중훈 회장-조양호 회장에 이어 한진 3세 경영 시대가 시작됐다.

대한항공은 11일 자로 이런 내용의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조원태 대한항공 신임 사장 <사진=나무위키>

한진그룹은 "젊고 역동적인 조직 분위기로의 쇄신을 위해 조원태 총괄 부사장을 사장으로 선임해 경영전면에 배치함으로써 조직 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글로벌 항공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창훈 전 사장은 대한항공 역대 최초로 사장 3연임을 이뤄낸 뒤 물러났다.

 

 

◇ 한진그룹 임원인사


[ 승 진 ]

■ 대한항공 : 42명

▲사장 (1명)
조원태 

▲부사장 (2명)
우기홍 이수근

▲전무A (5명)
유종석 김종대 조현민 신무철 이유성 

▲전무B (5명)
김인화 이기광 김원규 하은용 이상기

▲상무 (16명)
전인갑 최덕진 김승복 강종구 엄재동 송윤숙 박경호 김완태 현덕주 김진관 
김인규 이진호 안수범 강두석 박희돈 이석우

▲상무보 (13명)
박정수 하만기 박명규 하성찬 김태진 천덕희 윤병일 김성길 조영 조용수 
이규석 최두환 신상준 

■ 한진 : 3명

▲상무 : 이충규 
▲상무보 : 김현우 김홍기

■ 한국공항 : 5명

▲사장 : 강영식 
▲상무보 : 서대영 한기종 류원형 최광호

■ 진에어 : 1명

▲전무B : 최정호 

■ 정석기업 : 1명

▲사장 : 원종승 


■ 한진관광 : 1명

▲전무B : 박인채 

[ 신임 대표이사 ]

■ 한국공항 : 사장 강영식

■ 한진관광 : 전무B 박인채

■ 토파스여행정보 : 상무보 곽진일

■ 에어코리아 : 상무 박범정

■ 제동레저 : 전무B 조성배

 

 

백성요 기자  sypaek@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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