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3일 왓스튜디오에서 개발중인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 ‘야생의 땅:듀랑고’의 3차 리미티드 베타 테스트를 오는 12월 실시한다고 밝혔다.
3차 리미티드 베타 테스트는 12월 초순부터 약 4주 이상의 기간에 걸쳐 전 세계 유저들이 게임 속에서 함께 만날 수 있는 글로벌 테스트로 진행된다.
‘야생의 땅: 듀랑고’는 ‘마비노기’, ‘마비노기 영웅전’을 개발한 이은석 디렉터의 신작으로, 알 수 없는 사고로 공룡 시대로 워프해 온 현대인 플레이어들이 거친 환경을 개척하며 다른 플레이어들과 함께 가상의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게임이다. 드넓은 오픈 월드를 기반으로 생존, 탐험, 사냥, 사회 건설 등 유저 자유도가 높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최초로 부족 간 경쟁 콘텐츠를 플레이 할 수 있으며, 다양한 공룡에 탑승하고 ‘워프홀’ 등을 이용해 ‘불안정 섬’에서 보다 흥미로운 탐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심화된 건축시스템과 다채로운 게임 내 의상 등 신규 콘텐츠도 대거 만나볼 수 있다.
‘리미티드 베타키’를 소지한 유저라면 누구나 테스트에 참여 가능하며, 안드로이드OS와 iOS 모두 지원한다.
테스트에 앞서 오는 17일(목) 사전 예약 페이지를 열고 테스트 세부 일정 공개 및 ‘리미티드 베타키’ 배포를 실시하며, 상세한 사전 예약 신청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http://durango.nexon.com) 및 페이스북 팬페이지 (https://www.facebook.com/PlayDurangoKorea)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최아름 기자 bus51@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