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육군 지휘소용 차량 사업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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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육군 지휘소용 차량 사업자로 선정
  • 조원영 기자
  • 승인 2016.10.0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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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이 지휘소용 차량의 체계 개발을 맡게돼 주목된다.

현대로템은 지난달 30일 국방부에서 열린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방위사업청이 발주한 차륜형 지휘소용 차량 체계 개발 사업 수행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차륜형 지휘소용 차량은 지난 5월 현대로템이 개발에 성공한 차륜형 장갑차의 계열형 차량으로 현대로템은 2019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규모는 154억원이다.

현대로템의 차륜형 지휘소용 차량은 현대식 전장 환경에 맞는 네트워크 기반의 전투지휘체계 운용 능력을 갖춰 신속하고 효율적인 부대 지휘가 가능해 네트워크와 정보가 필수인 현대전에 특히 강한 것이 장점이다.

 

현대로템은 이번 수주로 향후 9천여억원 규모의 차륜형 지휘소용 차량 양산 사업 수주에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차륜형 장갑차에 이어 계열형인 차륜형 지휘소용 차량 체계개발 사업까지 진출하며 사업의 폭을 넓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조원영 기자  jwyc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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