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이번 달 초 처음 내놓은 기부 이모티콘 '베니'가 사용자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어 목표 모금액인 4천만 원을 조기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첫 기브티콘인 베니는 시청각장애를 가진 구경선 작가가 만든 토끼 캐릭터로, 모금액은 청각장애 아동을 위한 교육에 쓰인다.이 상품은 사용자가 구입하면 수익의 일정 비율이 자동 기부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베니가 출시 10일 만에 구매자 10만 명을 넘기며 카카오톡 이모티콘 인기순위의 '톱5'에 진입했다. 청각장애 아동을 위한 모금을 함께 진행한 사회공헌 플랫폼 '같이가치 with 카카오'도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한익재 기자 hik342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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