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웅진 렌탈사업부문 인수...환경가전 시장 부동의 1위
상태바
웅진코웨이, 웅진 렌탈사업부문 인수...환경가전 시장 부동의 1위
  • 이영애 기자
  • 승인 2019.05.19 15: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수 후 국내 고객 계정 600만 계정 돌파...2위권 기업들과 4배 이상 격차
웅진코웨이가 웅진 렌탈사업부문을 인수하며 환경가전 렌탈 시장 1위를 공고히 한다

웅진코웨이가 웅진 렌탈사업부문을 인수하며 환경가전 렌탈 시장 1위를 공고히 한다.

웅진코웨이는 지난 17일 공시를 통해 웅진 렌탈사업부문을 오는 6월 30일에 인수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웅진코웨이는 웅진 렌탈사업부문이 보유한 고객 계정과 영업인력 등 사업부 전체를 인수한다.

이번 웅진코웨이의 웅진 렌탈사업부문 인수는 환경가전사업 신규 고객 확보 및 제품ㆍ기술력ㆍ서비스 강화 등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고객 계정은 600만 계정을 돌파하게 되며 현장 전문 인력 확보는 신규 고객 창출로 이어질 전망이다.

웅진 렌탈사업부문은 2018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으며 ‘조약돌 정수기’, ‘타워 청정기’ 등의 혁신 제품을 출시하며 사업을 확장해 왔다. 웅진 렌탈사업부문은 사업을 시작한 지 40일 만에 1만 계정을 돌파한 것을 시작으로 3개월 만에 3만 계정을 돌파할 정도로 우수한 영업력을 보유하고 있다.

웅진코웨이가 웅진 렌탈사업부문을 인수하게 되면 시장 내 2위권 기업들과의 보유계정 격차는 약 4배 이상으로 더욱 벌어지게 된다. 웅진코웨이 현장 인력은 기존 2만여 명에서 2만 1400여 명으로 늘면서 현장 인력 확대에 따른 판매 및 계정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영업양수도 거래금액은 495억 원으로 웅진코웨이가 보유한 계정당 가치보다 약 25% 할인된 가격이다.

기업 M&A 관련 한 회계법인 관계자는 “웅진코웨이는 렌탈 기반의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회사로 보유 계정당 가치로 회사를 평가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이번 영업양수도 시 계정당 가격은 웅진코웨이 계정당 가치 대비 약 25% 할인된 거래로 웅진코웨이의 업계 1위 브랜드 파워, 검증된 제품과 서비스 등을 고려했을 때 적정하게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이해선 웅진코웨이 대표이사는 “이번 웅진 렌탈사업부문 인수를 통해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국내 환경가전 렌탈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 사업자로서의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라며 “웅진코웨이와 웅진 렌탈사업부문 양사의 시너지 효과를 발판 삼아 기업의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영애 기자  market@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